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아이돌이 뽑은 실물 미녀 1위에 올라 화제다.
▲지연 트위터
지난 3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아이돌 88명에게 직접 설문한 '레알 차트 아이돌 셀프랭킹-실제로 보면 제일 잘 났어! 절대 미남&미녀 BEST5’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순위에 오른 아이돌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SS501 김현중, 빅뱅의 TOP, 소녀시대 윤아와 미쓰에이(Miss A) 수지 등. 특히 여자 아이돌 실물 부문에서 지연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남자 아이돌 부문은 그룹 2PM의 닉쿤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