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는 18~21일까지 개최되는 ‘2011 서울국제영재학습박람회’에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 인글리쉬와 음악&피아노 교육프로그램 뮤직큐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영재학습박람회는 자녀의 영재성과 재능발굴을 위한 이상적인 조기교육 프로그램 공유의 장으로 기획됐다. 더존E&H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글리쉬와 뮤직큐 프로그램 체험 후 현장에서 후기를 남기면 우수작을 선정해 총 18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글리쉬 우수 후기자 1등 1명에게는 인글리쉬 주니어 3개월 수강권, 2등 3명에게는 인글리쉬 주니어 1개월 수강권을 제공한다. 뮤직큐 우수 후기자 1등 1명에게는 어린이 음악여행·피아노 스위트 프리미어·청음훈련 총 3개의 프로그램 패키지를, 2등 3명에게는 어린이 음악여행 시리즈를 제공한다. 3등 총 10명에게는 인글리쉬 로고가 새겨진 USB 메모리를 제공하며 우수 후기자는 인글리쉬 및 뮤직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 발표된다.
또 뮤직큐는 체험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사은품으로 마우스패드를 제공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자건반을 무료로 증정한다.
인글리쉬는 누적 회원 수 8만 명을 돌파한 업계 최대 1:1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으로 플래쉬 게임과 이미지의 다양한 활용, 학습자와 강사의 통합된 멀티미디어 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 필리핀 상위 5% 이내 최고 엘리트 강사진을 갖춘 본사 직영 티칭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원어민 강의는 인글리쉬의 최대 장점이다.
더존E&H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뮤직큐는 컴퓨터를 활용한 음악&피아노 교육전문 프로그램으로 IQ와 EQ를 동시에 향상시켜준다. 뮤직큐는 이미 캐나다,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 12만 명 이상이 폭 넓게 사용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약 700개의 학교에서 본 프로그램을 정규과정(피아노교육)으로 채택하고 있다. 나파 어워즈(NAPPA Awards, 국제자녀교육 출판상), 국제교육정책개발원 ISTE가 수여하는 ‘베스트 인 클래스’ 수상, 뉴욕타임즈의 호평 등 각종 기관과 단체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