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대표 임석정)은 10일 교보증권과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14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0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0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상장되는 ELW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현대차등 기초자산 19종목을 바탕으로 하는 주식형 콜 ELW 20종목이 상장됐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