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이 상대 타자들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임창용은 10일 아키타현 아키다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경기를 끝냈다.
12일만에 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은 센트럴리그 세이브 순위 공동 2위를 달렸다.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1.82에서 1.76으로 낮아졌다.
야구르트 스왈로스의 임창용이 상대 타자들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시즌 17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임창용은 10일 아키타현 아키다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경기를 끝냈다.
12일만에 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은 센트럴리그 세이브 순위 공동 2위를 달렸다. 임창용의 평균자책점은 1.82에서 1.76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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