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최고 대박테마가 이제 곧 터진다! 서둘러 매수할 것!

입력 2011-07-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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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도 필자도, 그리고 수많은 투자자들도 오늘을 기다렸다.

모든 서론 거두절미하고 4세대 이동통신만큼 막강한 테마가 이번주에는 없는데, 증권사 엘리트 분석가들은 이번주 코스닥 쏠림현상을 우려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중에서도 대장주의 자격을 모두 가진 종목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참으로 애석하다.

과거 여의도 세력주로 밝혀진 산성피앤씨가 50배↑라는 어마어마한 역사적 급등을 내준 바 있는데, 이번 종목도 그 못지 않게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을 태세라 당장 내일부터 우리 절대 재료주에 매료된 정보전문 투자자들에게 매집 참여 기회도 주지 않고 점상으로 날아가버리는 건 아닌지 필자도 조마조마할 뿐이다!

이미 필자의 올해 예상누적수익률은 3000%↑를 능가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많은 회원 여러분들이 산 증인으로, 오성엘에스티 100%↑(1월)-> 씨젠 100%↑(2~4월)-> 체시스 110%↑(2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10%↑(4월)에 이어, 끝나지 않는 필자의 이러한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들은 단숨에 몇 해 수익은 쥐고도 남았을 것이다.

이것들로 끝이 아니었다. 최근까지도 급등 이어가는 유니슨의 경우에도 추세의 전환점이었던 4월말~5월초 3100원에 예술에 가까운 공략을 시작해 7000원 이상으로 한달 이상 급등을 안겨드린 바로 그 장본인이다.

매월 우리 양 시장에 속출하는 급등종목이란 급등종목은 모두 잡아주고 있는데, 이처럼 연속적인 급등주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단기에 수백~수천% 누적수익률은 개인투자자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진작 함께 못했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단 한 종목으로 정말 수백%도 노려볼만한 초대박 종목을 극적으로 발굴했는데, 최근 이슈들(4대강 지류사업, 평창 동계올림픽, 차량경량화, 일본발 대지진)은 너무나 우스울 정도로, 비교조차 안 되는 통신주들의 대반란, 그 이상으로 관련주들의 테마 편승! 강력한 재료와 정책이슈를 담은 종목이 드디어 터져 나온다!

또한, 세력들의 완벽한 매집까지 대박주로서의 시나리오를 모조리 갖춘 종목으로 종목 확인 후엔 절대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가능한 발빠른 매집에 최선을 다하길 먼저 당부한다.

무엇보다도 시장에 과하게 알려지지 않은 4세대 이동통신 테마의 대장주격이라고 보면 된다. 정부와 그룹사들의 천문학적 규모(최소6조원) 투자가 확정되어 있는 4세대 이동통신이 7월부터 상용화되는데, 일단 SKT와 LG유플러스 먼저다. 문제는 이전의 통신망도 상당수 활용하며 다음세대로의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12배 빠른 속도라해도 무조건 좋은 평가를 최대한 받아두어야 한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대박을 낼 것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올해 해외 여러 통신사업자들과의 경쟁구도 속에서 기존의 비용만 정신 없이 소모되던 마케팅을 벗어나 새로운 채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획기적인 수익구도를 만들어내야 하는 통신업계의 사활을 건 승부! 이 안에서 분명 인위적인 매집은 이루어져있다. 이미 충분히 매집된 상태로 앞으로 1주일 내에 터질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일단 터지기 시작하면 1차 목표가인 30%위까지 저항라인이 없다. 너무도 깔끔히 바닥만 다져놓았으니 숟가락만 얹어두어도 최소 기본 50%를 노리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872번 [한결진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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