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청약접수 현장 모습
20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지난 17~19까지 실시된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 총 243실 모집에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특히 18실을 모집하는 전용 20㎡는 19.5대 1의 경쟁률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데시앙루브 분양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무려 5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향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도청역으로 인한 서울 강남 접근성과 더불어 광교테크노밸리에 바로 인접한 최고의 입지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이란 기대감에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21일과 22일 이틀 간 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