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지금 1000% 대박수익을 노린다면, 절대 놓쳐선 안될 종목!

입력 2011-02-25 11:40 수정 2011-02-25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제는 세력주가 정말 무섭게 튀어나갈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 최근 조정에서 1차에 이어 2차 투매까지 나오고, 신용 반대매매가 터지면서 드디어 기회를 노리던 거대 세력들은 무차별적으로 주가를 연속상한가로 쏘아 올릴 태세다.

진정한 대박 장세가 터지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젬백스 -> 서한 -> 보령메디앙스 -> 뉴보텍으로 이어지는 대폭등 랠리를 이 종목으로 끝내버릴 작정이다.

지금부터 최소한 1000% 이상의 대박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당장 이 종목 무조건 물량 사수에 나서기 바란다.

이 종목이 보유하고 있는 재료 자체가 너무나 강력하다. 필자도 솔직히 이 핵폭탄급 극비재료를 공개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올해 급등의 신기록을 깨버릴 생각으로 전격 공개하도록 한다.

산업 필수 소재 생산업체인 동사의 시장점유율이 100%다. 국내에서는 경쟁사 자체가 없다. 국내만 없을까?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서도 동사밖에는 없다. 특히 동사의 제품이 하나라도 빠지면 가구, 자동차, IT 기기들이 전혀 만들 수가 없다. 그렇게 때문에 삼성과 같은 대기업도 동사의 제품을 비싸도 구매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동사의 최대 강점은 시장 점유율을 무기로 고객사들이 최소 5년 이상 장기 계약을 한다는 점이다. 동사밖에는 물량을 들여올 곳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5년까지 물량을 선점하고 있는 것이다.

긴말 하지 않겠다. 대기업도 불가능한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고 나서, 이제 1-2년 뒤면 세계 최대 규모 생산업체가 된다. 해외 공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지분법 이익만 400% 가까이 폭증했다. 여기에 매년 수백억에 달하는 무위험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솔직히 필자도 어디까지 이 종목이 날아갈지 모르겠다.

여기에 더 무서운 것은, 기관이 먼저 나서서 몇일 사이 수십만주를 쓸어담았다. 대형주에서도 로스컷을 당하는 판국에, 한번 대박을 칠 종목을 기관이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정말 무서운 급등세, 곧바로 상한가로 밀어올려 연속 점상한가 랠리를 대비해야하는 구간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하지만, 시장점유율 1위 업체는 한번 튀면 파트론처럼 500%가 간다. 종종 1000% 짜리도 나온다. 지금 모두가 공포에 질려 있을 때, 단 한번의 매수로 계좌를 완전히 폭발적인 수익으로 채울 기회가 바로 지금이다. 대박은 바로 이런 때 탄생한다.

더 이상 이런 저런 설명을 할 시간조차 없다. 지금 물량 싸움이 벌어진 직후로 언제 수조원의 자금이 이 종목을 기습 폭등 시킬지 모른다. 솔직히 지금 당장에라도 일단 물량 확보부터 해놓는 것이 좋다.

고작 상한가 몇방이나 200%-300% 수익에 만족할 것이라면 이 종목은 쳐다보지도 말기 바란다. 홈센타 1000%, 조선선재 2500%, 젬백스 1000%를 잇는 또 하나의 1000%대 급등 기록을 갈아치울 종목이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468번 [풀레드]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주식독법(☎ 060-909-1234 ▶ 1번 ▶842) : 이 종목만 있으면 백만원으로 억대계좌 가능합니다.

◎ 화폐전쟁(☎ 060-909-1234 ▶ 1번 ▶767) : 줄상한가로 3000% 날아가기 전에 당장 매수하라!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필코전자, 아시아나항공, 비트컴퓨터, 현대건설, 코엔텍, 인피니트헬스케어, 이수앱지스, 블루젬디앤씨, 씨티엘, 서한, AP시스템, 토자이홀딩스, 멜파스, 기륭전자, 케이에스알, 성안, 유비케어, 제이튠엔터, 엔알디, 테라리소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84,000
    • -0.77%
    • 이더리움
    • 3,672,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494,100
    • -0.5%
    • 리플
    • 819
    • -5.86%
    • 솔라나
    • 218,000
    • -2.33%
    • 에이다
    • 487
    • -1.62%
    • 이오스
    • 669
    • -0.89%
    • 트론
    • 181
    • +1.69%
    • 스텔라루멘
    • 141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200
    • -2.63%
    • 체인링크
    • 14,880
    • +0.2%
    • 샌드박스
    • 373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