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보험, 쉽게 가입하는 방법은

입력 2011-02-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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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60%가 실비보험 선택, 전문가의 도움 해결이 최선

현대인의 식습관이 변화되고 평균연령이 올라가면서 보험은 점점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바뀌어가고 있다.

집집마다 보험 한두 개 씩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위험관리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에 따라 보험의 최근 트렌드도 의료실비로 바뀌어 가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게 보험이다. 그럼 필수로 들어야 하는 보험이 무엇일까?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약 60%가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했을 정도로 의료실비보험은 필수로 자리 잡았다.

의료실비보험은 감기 같은 작은 질병부터 암, 뇌경색, 성인질환, 갑작스런 상해사고까지 실비로 보장을 하며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 등 고가의 검사비용과 치질 등 병원비까지 부담해주는 실손보험이다.

이러한 실손보험에 대한 부분에 대해 최소의 비용으로 자신에게 더 유리하가 가입할 수 있도록 전문의료실비 보험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를 통해 알아보자.

◆ 중복가입은 피하고 병력이 생기기전 빨리 가입하자.

의료실비보험은 비례보상이기에 여러 개의 상품에 가입되어 있어도 일정비율로 나눠서 보장해주기 때문에 중복가입은 피하는게 좋다.

또한 가입은 빨리 할수록 좋다. 아직 건강하니 나이가 들고 가입하면 된다고 생각 할 지 모르지만 보험은 과거병력을 따지게 되며 나이가 들어서 가입을 하게 되면 보험액도 올라간다.

◆ 질병입원비와 통원의료비는 최대치로...

입원의료비의 최대한도는 5천만원, 통원의료비 최대한도는 30만원 보험전문가들은 모두 최대치로 가입을 권한다. 각종 질병 등 신종플로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지급한도를 최대치로 늘려놓는 것이 유리하다.

◆ 의무가입 담보 중 필요없는 보장은 최소로

실비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담보가 있지만 일반상해사망, 휴유장애와 질병사망을 천만원부터 가입해야 하지만 이는 보험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최소 천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 암 성인질병 진단비와 운전자 특약추가로 든든하게

특약에는 암진단비 특약을 추가하면 일반암 3,000만원, 고액암 진단비특약은 최대 6천만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자산관리사와의 상담을 통해 가입하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보험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스프로(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를 통해 나에게 맞는 보험을 상담받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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