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투자설명회 참석 3000명 달성의 주인공이 2011년 앵콜 강연을 한다고!?

입력 2011-02-16 09:58 수정 2011-02-16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투자설명회 참석 인원 3000명을 달성한 리치증권방송 미다스카페가 2011년을 맞이하여 앵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리치증권방송 주최하에 팍스넷, 동아닷컴, 머니투데이, 한국아이닷컴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2011년 대규모 투자설명회로 현재 리치증권방송 (www.richstock.co.kr)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화제의 증권전문가 3인 독립선언,상도,솔로몬이 2011년 상반기 주도주 및 핵심테마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0년 투자설명회 당시 공개했던 비밀노트는 엄청난 수익율을 기록하였고 앵콜 투자설명회를 통해 新 비밀노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시: 2011년 2월 19일(토) 오후 1시~6시

장소: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2호선 삼성역 4번출구)

강사: 솔로몬, 상도, 독립선언

참가신청 및 문의: 1588-0648

사전 참가신청자에 한하여 ▲고수익 매매전략 자료집 ▲2011년 유망종목 ‘新 비밀노트’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한다.

최근 미다스 카페는 콘덴서 테마주인 성호전자(043260)를 비롯하여 LED 업계의 수혜주 루멘스(038060) 등 정부정책테마 박근혜 수혜주로 유명한 자연과환경(043910) 등을 추천, 큰 수익을 낸 바 있다.

신청접수는 리치증권방송 홈페이지 (www.richstock.co.kr)에서 받고 있다.현재 마감이 임박하였으니 빠른신청을 하여야 접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상반기를 맞이하여 다년간 증권방송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치증권방송과 제로TV에서 증권방송 전문가를 공개채용한다. (리치증권방송 -> (www.richstock.co.kr) 제로TV -> (www.zero-tv.co.kr)고품격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증권방송 리치증권방송과 제로TV는 제도권,비제도권에 상관없이 실력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애널리스트라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채용한다고 한다.

리치증권방송의 큰 장점은 20여명의 상담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을 관리하고 증권방송 사이트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 주요 언론매체들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있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는 오로지 방송과 종목추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터를 해주는 유일한 증권방송 업체이다.

제로TV의 경우 증권사 수수료 무료의 국내유일의 증권방송 업체로 현재 증권방송 업계에서는 큰 파장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억대연봉의 증권전문가들이 관심을 보여주었고, 이미 합격을 한 애널리스트도 몇 있다. 합격한 애널리스트는 현재 준비단계에 있으며 곧 런칭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원방법은 수시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관련 자격증 취득증명서 등을 첨부하여 각홈페이지 (www.richstock.co.kr) 제로TV -> (www.zero-tv.co.kr) 에서 접수하면 된다.

15일 주식시장에서는 수산관련 테마가 크게 상승하였다.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피쉬플레이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수산관련주들이 크게 급등하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원수산(030720), 사조오양(006090), 신라교역(004970), 사조대림(003960), 동원산업(006040) 등이 크게 상승하였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라에스지(025870)이 상한가로 마감하였다.

최근 급등주들을 살펴보면 넥스트코드(035450), 뉴보텍(060260), 세운메디칼(100700), 아티스(101140), 능률교육(053290), 효성오앤비(097870), 아가방컴퍼니(013990), 미주제강(002670), 넥스트코드(035450)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위 종목들에 투자할 때는 유의하길 바란다.

◆명품증권방송 리치증권방송, 2011년 상반기 주식전문가 공개채용!

◆조건없이 주식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

◆무료회원 가입시 특별혜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39,000
    • -0.04%
    • 이더리움
    • 3,701,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97,800
    • +1.65%
    • 리플
    • 826
    • -2.48%
    • 솔라나
    • 217,200
    • -2.69%
    • 에이다
    • 487
    • +0.21%
    • 이오스
    • 674
    • +0.3%
    • 트론
    • 181
    • +2.26%
    • 스텔라루멘
    • 1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900
    • -1.17%
    • 체인링크
    • 14,890
    • +0.34%
    • 샌드박스
    • 37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