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물가 상승으로 평균 차례상 비용이 15만원이 훌쩍 넘는 가운데 설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부담도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 품목에 있어서도 구제역으로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비중이 줄고 천연 건강식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지리산 민들레는 간의 해독을 돕고 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민들레효능이 입소문을 타고 있어 구정 설선물세트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리산 민들레의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최대 25%까지 가격할인을 해주며 민들레진액과 엉겅퀴환이 선물세트로 구성되고 민들레비누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지리산민들레의 이벤트는 설선물 배송기간에 맞추어 1월 28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알차고 질 좋은 설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막바지 주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들레는 서양민들레보다는 청정 지역에서 자란 흰 토종민들레가 약성이 강해 몸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로부터 민간에서도 민들레김치, 민들레차를 직접 끓여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용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민들레는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사과를 첨가해 쓴 맛을 보완한 민들레 즙이나 민들레 엑기스, 민들레 환으로 나온 시중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리산 토종민들레는 홈페이지(http://www.jirisanmindlele.com)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문의전화 : 063-63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