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즐상한가로 3,000% 날아간 극비세력주 또 찾아냈다!

입력 2011-01-24 11:40 수정 2011-01-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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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글을 읽고 이 종목을 매수하는 투자자는 큰돈을 만질 행운이 제대로 걸렸다고 할 수 있겠다. 투자한 만큼 수배에서 수십배를 거머쥘 찬스인데 몇 푼 아깝다고 확인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억울하지 않겠는가?

정말 시간이 없다. 줄 상한가로 문닫고 날아갈 이 종목 오늘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매수해 두기 바란다. 분명히 말하지만 누가 먼저 잡느냐에 따라 돈의 크기가 달라지는 초대박주다.

그것도 이제 막 바닥을 확인한 상황이니 작정하고 매집한 세력들, 그것도 우리나라 증시를 대표하는 대표세력들인만큼 이제 날리고 싶은대로 날릴 것이 확실하다.

필자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대선관련주와 자원개발주의 주가를 한번 보기 바란다. 동양물산(300%), EG(200%), 보령메디앙스(250%), 신우(200%), 서한(300%), 코코(300%), 엔알디(300%) 등 모두 필자가 그토록 담아두라고 했던 종목들이 아닌가?

이처럼 지금까지 필자가 무수히 많은 대박종목들을 잡아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내보지 못해도 좋다.

오늘 필자가 제시하는 이 종목이야 말로 당신의 인생을 한방에 역전시킬 수 있는 회심의 대박주 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에는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초 불과 한달반 만에 2,900%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필자는 지난 1년간 이 회사를 수차례 탐방하여 자료와 정보를 불철주야 수집했고, 숨죽이는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매집과정을 관찰한 끝에 정확한 대박매수 급소구간을 포착하게 되었다.

필자는 이 회사를 발굴하고, 탐방할 때 마다 도무지 믿기지 않는 사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불과 시가총액 수백억원백에 안되는 회사가 반도체실리콘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을 M&A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현재 전세계적으로 초고속 성장하는 블루오션 주력사업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그야말로 알짜종목인 것이다.

특히 연초 정부의 수십조 정책이슈가 터지면서 최대 수혜를 받으면서 시장에서 테마 대장주가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세력들 조차도 물량을 조금이나마 더 담기 위해 챠트를 흔들어대고 있으나 더 이상 쏟아져 나올 물량조차 없는 모습이다.

이제 곧 그들에 의해 실체가 들어나게 되면 화들짝 놀란 시중에 풀린 핫머니 거대자금까지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유입되면 쩜상한가로 수십배 터져나갈 변곡점에 놓여있다.

보안 때문에 더 이상 자세히 밝힐 수는 없음을 양해 바란다. 다만 분명한 것은 얼마 전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건으로 쩜상한가로 날아간 코코(039530)보다 더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것이라는 사실만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란다.

그만큼 다급한 상황이고, 지금 이 자리에서 놓친다면 두고두고 한이 되어 평생 회한을 품고 살아갈 수도 있다라는 뜻이다.

올해 단 한 번도 필자의 추천주를 접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주식인생의 마지막 대박종목을 잡는 심정으로 금일 이 종목만큼은 단 한 주라도 필사적으로 잡아야 할 것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가 발견된 것이다. 이 종목을 매수만 하게 되면 팔자를 고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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