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올해 MBS 발행 주관사 15개사

입력 2011-01-17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주택저당증권(MBS)의 발행업무를 수행할 주관사 15개사를 새로 선정했다.

주택금융공사는 17일 MBS 발행주관사가 대우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삼성증권, 솔로몬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HMC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또 MBS 발행과 모기지론 채권보유 관련 지원업무를 수행할 법률자문기관으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서정,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영진, 법무법인 지평지성 등 5개 법무법인을 선정했다. 자산실사기관에는 대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예일회계법인 등 4개 회계법인이 뽑혔다.

아울러 MBS의 신용평가 업무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한신정평가 등 3개 신용평가기관에 순환제로 맡기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임시현, 개인전 금메달ㆍ남수현 은메달…3관왕 달성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양지인, 권총 25m 금빛 명중… 또 한 명의 스나이퍼 [파리올림픽]
  • 안세영,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방수현 이후 28년 만 [파리올림픽]
  • 뉴 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시승기]
  • 휘발유 가격 6주 만에 내렸다…"당분간 하락세"
  • 설탕세ㆍ정크푸드 아동판매 금지…세계는 ‘아동 비만’과 전쟁 중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09,000
    • -3.82%
    • 이더리움
    • 4,111,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508,000
    • -9.12%
    • 리플
    • 780
    • -1.64%
    • 솔라나
    • 201,200
    • -6.51%
    • 에이다
    • 501
    • -2.72%
    • 이오스
    • 690
    • -3.36%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50
    • -4.39%
    • 체인링크
    • 16,250
    • -2.93%
    • 샌드박스
    • 378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