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새 멤버, MBC 가요대전서 선보인다

입력 2010-12-31 22:09 수정 2010-12-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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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노이영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MBC 가요대전'에서 애프터 스쿨의 새멤버 노이영 양이 소개됩니다"면서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하하하~ 많이 응원해주세요~아~!! 오늘이 2010년의 마지막날이라니!!!! 악!^^ 내년엔 더 보람차게 살아야지!!하하^^"라고 게재했다.

새 멤버 노이영은 현재 19살로 지난 2007년과 2008년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과 대상을 각각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궁금하다. 빨리 보고 싶다" , " 기대된다" 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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