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올-뉴 인피니티 M,12月 고객감사 이벤트 실시

입력 2010-1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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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뮤직 라운지 운영 등 고객 체험 강화를 위한 브랜드 활동 진행

한국닛산이 올-뉴 인피니티 M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모던 럭셔리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인피니티는 최근 1000번째 M 고객을 기념한 데 이어 모던 럭셔리 캠페인으로 <2010 코리아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 ‘온라인광고마케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온라인 채널을 통한 고객감동 실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 6월 출시와 동시에 런칭된 마이크로 사이트(provider.infiniti.co.kr/new2011_m)는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다양한 색상의 실크 장막을 통해 인피니티 M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제품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가독성과 조작성을 개선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어워드의 각 부문별 대상들을 놓고 재경합을 벌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인피니티는 또한, 12월 한달 간 강남 전시장과 서초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와 함께 <인피니티 뮤직 라운지(Infiniti Music Lounge)>를 운영한다.

고객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해 온 인피니티는 전 차종에 장착되어 있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

기간 중 해당 전시장에서는 WAVE MUSIC SYSTEM, SOUND DOCK II, QC15 헤드폰 등 BOSE®의 프리미엄 오디오 패키지가 설치되며, 전시장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은 콘서트 홀이나 대규모 음악회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장을 방문하여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세계 각지에서 촬영된 사진작품으로 제작된 <2011년 인피니티 디자인 캘린더(2011 Infiniti Design Calendar)>도 증정한다.

인피니티 세일즈ㆍ마케팅 총괄 손창규 디렉터는 “인피니티가 제시하는 모던 럭셔리를 극대화한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단순히 차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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