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0월의 관세인으로 안병희 인천세관 조사2관실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행정관은 김치속 양념으로 위장한 중국산 건고추 630톤(시가 63억원)을 보세창고 담당자와 공모해 시중에 유통시킨 밀수 조직 6명을 적발하는 공을 세웠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일반행정분야 류주연 여수세관 관세행정관 △통관분야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 △심사분야 주영호 부산세관 관세행정관이 각각 선정됐다.
관세청이 10월의 관세인으로 안병희 인천세관 조사2관실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행정관은 김치속 양념으로 위장한 중국산 건고추 630톤(시가 63억원)을 보세창고 담당자와 공모해 시중에 유통시킨 밀수 조직 6명을 적발하는 공을 세웠다.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일반행정분야 류주연 여수세관 관세행정관 △통관분야 인천공항세관 관세행정관 △심사분야 주영호 부산세관 관세행정관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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