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자레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엠마 왓슨은 짧게 자른 머리를 한 채 ‘세븐틴(Seventeen)’ 멕시코판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모습이 미국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www.justjared.buzznet.or.kr)를 통해 공개된 것.
한편 그녀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호흡을 맞춘 새 영화 ‘해피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는 오는 12월16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엠마 왓슨은 짧게 자른 머리를 한 채 ‘세븐틴(Seventeen)’ 멕시코판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모습이 미국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www.justjared.buzznet.or.kr)를 통해 공개된 것.
한편 그녀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호흡을 맞춘 새 영화 ‘해피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는 오는 12월16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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