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내 나이 29살, 주식시장에서 60억을 벌 수 있었던 이유

입력 2010-10-19 10:30 수정 2010-10-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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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에서 수익률은 곧 나의 경력이다”

현재 아이밸류(iva.co.kr)의 실장으로 재직중인 김지완실장.

그는 이데일리TV, 와우TV 등 다수의 방송에 출현하였으며, 현재는 머니투데이(MTN) 의 '스위치온' 프로그램의 앵커로 출현중이다. 또한 경제서적 베스트셀러인 <주식경제학>과 <매매급소>를 집필하였고, 2009년 MTN, 이데일리 선정 Best3 증권전문가로 선정되었다.

29살에 3년동안 우량주 교체매매로 2475%의 수익률을 실현하고, 2009년 9월부터 2010년 9월까지 1년 10개월동안 실계좌수익률 475%라는 놀라운 수익을 실현한 대한민국 증권계의 특별한 1% 김지완실장은 누구인가?

우량주 교체매매의 전문가 김지완실장은 놀라운 승부사 기질, 명석함, 카리스마를 골고루 갖춘 한마디로 주식시장의 “엄친아”이다. 어떻게 그는 1년동안 실계좌에서 475%라는 수익률을 만들어 낼수 있었을까? “주식시장에서 수익률은 곧 나의 경력이다”라고 외치는 김지완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럽금융권의 중심지인 스위스 LES ROCHES 에서 대학생활을 보낸 김지완실장에게 스위스는 금융맨으로써 첫 발을 내디게 해준 소중한 곳이다. UBS와 CREDIT SUISSE 등의 IB은행들, 스위스 금융정책 등에 대해 세계 148개국에서 온 학생, 교수들과 매일같이 토론을 하고, 과제를 준비하고, PT를 준비하던 김지완실장. 그에게 스위스에서의 대학생활은 금융맨이 되기위한 하나의 준비단계였다.

학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지완실장은 증권사연구원 보조생활부터 시작하며 혹독한 고난의 시절을 마치고, 아이밸류를 공동창업, 실전투자의 길로 뛰어들었다. 우량주를 담당했던 김지완실장은 뛰어난 판단력과 명석함을 무기로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구간에서나 큰 수익을 냈다.

그의 뛰어난 예측능력과 신기에 가까운 매수, 매도타이밍은 바로 수익률로 나왔으며, 3년동안 총 2475%, 2009년 9월부터 2010년 9월까지 놀라운 수익률 475% 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아이밸류(iva.co.kr)의 김지완실장은 “투자는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다. 올랐다고 좋아해서도 떨어졌다고 슬퍼해서도 안 된다. 항상 냉철한 눈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을 겁니다.

"마치 주식시장이 최고점을 형성할 때쯤 주식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 덩달아 합세하듯이 능력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대출까지 받아가며 뒤늦게 참여한 사람들의 현재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언제든지 사람들이 몰려갈 때 달리던 무리에서 잠시 옆으로 빠져 나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과연 합류하는 것이 맞을까? 또 다른 일이 벌어지진 않을까? 언제쯤 나는 무리에서 빠져 나와야 할까?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면의 진실을 찾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는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심리를 읽어라, 그리고 내면의 진실을 읽어내자”입니다.

■ 아이밸류 애널리스트의 리딩과 목숨처럼 지킨 매매원칙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뛰어난 정보분석력을 바탕으로 단기ㆍ중기ㆍ장기 3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큰 밑그림을 그리면서 종목들을 매수한다”면서 “매수한 종목은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헛된 망상을 버리고 이 포트폴리오에 맞춘 리스크 관리로 수익구간이 확보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도 아이밸류에서는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 케이비티, 네프로아이티, 케이디씨,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피에스텍, 아시아나항공, 이지바이오,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sk에너지, c&우방랜드, 국보, 삼성전자,신한지주, 모빌리언스, 대한생명, posco, cms, 미래에셋스팩1호,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누리텔레콤, 네패스, 루멘스, 케이디씨,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서희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kt, 삼화콘덴서, 동양종금,웅진에너지, 보성파워텍,대아티아이, 한국기술투자, 보락,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네프로아이티, 고려반도체, 옵티머스, 삼성전기, 삼성SDI, 우리기술, 신세계, NHN, 삼양옵틱스, 한솔csn, 삼성생명, 성문전자, 자티전자, 리콤, 성우하이텍, 이화공영, 고려반도체, 두산중공업, 이미지스, 현대차, 메리츠화재,다음, 한화케미칼, 효성, 한전기술, 디지탈아리아, 국보, 데코, c&우방랜드, 삼영홀딩스, oci, 조비, 두산, 현대중공업, 성호전자, 큐로홀딩스, 삼성테크윈, 한전KPS, CJ, 에스엠, lg이노텍, sdi,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대우부품, sk에너지, 디지텍시스템, 대우차판매,조비,대한항공,세원셀론텍,삼성물산,엘앤에프, 풍산, 한화, 네오위즈, 퍼스텍, 현대상선, 아시아나항공, 현대건설, 울트라건설, 다음, 포스코ict, 현대아이티, 젬백스, 서울반도체, 큐로컴, 하이닉스,퍼스텍,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남해화학, 신한, 씨모텍, lg화학, 셀트리온,용현bm, 알앤엘바이오, 만도, ct&t, 조비, 동양종금, LG화학, 금호산업, 아토, 차바이오앤, 동국S&C, 평산, 용현BM, 평산, 기업은행, 현대증권, 한화케미칼, 한국전력, 울트라건설, sk컴즈, 대한전선, LG화학,신한, 엔케이,보성파워텍, stx팬오션, 루멘스, stx조선해양 등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5월 7일 아이밸류의 김지완실장은 그리스 악재로 장이 급격히 하락했을 때, "오히려 지금이 기회이므로 매수하라"고 주문을 하였다. 다른 전문가와는 확연히 다른 의견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 월요일 장의 상승으로 3거래일만에 elw지수콜로 60%의 수익률과 100%가 넘은 종목 수익률도 기록하였다. 또한 김지완실장은 5월 22일 아이밸류 무료방송에서 현대건설 과 현대중공업 현대제철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난 수익은 실로 엄청나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를 제공하지만, 또한 여러분께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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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실장의 ch2방송" 2월 실제 누적수익률 >

<"김지완실장의 ch2방송" 3월 실제 누적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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