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이날 오후 중국 우커송 아레나에서 열리는 MMH2010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중국 최대의 음악 축제로 MTV와 CCTV가 함께 매년 개최,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의 유명가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이다.
이번 MMH2010에는 홍콩의 ‘알란 탐’, 대만의 ‘데이비드 타오’, 싱가포르의 스타가수 ‘임준걸’, 중국의 ‘나잉’, ‘손남’ 등 아시아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 할 예정이며 2PM은 한국가수 대표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는 한편, 누구보다 멋진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 할 예정이다.
2PM은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인 MMH에 한국 가수 대표로 참석하게 되어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저희를 지켜보실 아시아 모든 팬 분들과 시청자 분들을 위해 저희가 준비한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지난 주말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I’ll be back’으로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