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웨딩
한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인스타일 웨딩' 겨울호 표지 장식과 동시에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화려한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감성 웨딩을 연출했다.
한혜진은 웨딩드레스에 맞는 화려한 외모로 기품있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소화해 '순백'의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또 그는 장장 12시간에 걸친 고된 촬영에도 불구,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스태프들이 감탄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나얼과의 결혼이 임박했나" "한혜진, 정말 웨딩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한혜진의 라스베이거스 여행 이야기는 '인스타일 웨딩' 겨울호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