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우편집중국

입력 2010-09-08 06:59

노진환 기자 myfix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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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2주 앞둔 8일 이른 아침 서울 한강로 서울우편집중국에 산더미처럼 쌓인 추석 선물 소포, 택배 물량을 직원들이 정리하고 있다.

올 추석에는 상반기 국내경기 호조에 따라 소포물량이 지난해 905개 보다 10%이상 늘어난 1000만여개가 접수될 것으로 서울우편집중국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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