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산, 공사현장 근로자 4명 추락사 현장

입력 2010-08-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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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30일 근로자 4명이 추락해 숨진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의 한 상가에서 경찰이 현장조사를 벌이면서 외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사고가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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