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남일화 공식 홈페이지
라돈치치는 지난 28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9라운드 전북현대와 성남일화와의 경기에서 팀의 결승골을 터뜨린 후 "한국 국가대표 선발이 나의 목표"리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라돈치치는 2010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장해 8득점에 도움4개로 경기당 평균 득점 0.47골을 기록하고 있다.
귀하를 신청하려면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5년이상 넘어야 하지만 라돈치치가 한때 일본 J리그에 진출하기도 해 아직 자격을 얻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