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 솔라이브 통합 백신 솔루션 총판 계약 체결

입력 2010-07-28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잉카인터넷은 보안솔루션 서비스 업체 솔라이브와 자사의 통합 백신 솔루션인 ‘엔프로텍트 AVS3.0 (nProtect Anti-Virus/Spyware)’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잉카인터넷은 솔라이브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회사의 통합 백신 솔루션의 시장 확대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기존 파트너와의 유기적 지원 체제 구축 및 체계적인 파트너 관리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솔라이브는 잉카인터넷의 통합 백신 솔루션의 기존 파트너들을 대표하여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노력과, 파트너 시스템 운영을 통한 파트너 관리 강화 및 신속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고하는 등 사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역할도 하게 된다.

잉카인터넷은 이번 총판 계약을 기념해 통합 백신 ‘엔프로텍트 AVS3.0’의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며, 회사의 해킹툴 차단 프로그램인 ‘엔프로텍트 엔핀(nProtect NPIN)’과 내부 보안 관리 강화를 위한 매체제어기능 등을 제품의 사용자 수에 따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없어서 못 산다” 美 ‘빅컷’에 KP물 열기 ‘활활’…기업, 해외 자금조달 시동
  • 중소형사 부동산PF 부실 우려 커진다…다올투자증권 건전성 부실 1위[레고랜드 악몽 소환할까③]
  • 국내 ETF의 유별난 대장주 사랑…원인으로는 ‘ETF 규제’ 지목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파월 ‘빅컷’ 일축했지만…시장, 연착륙 기대 초점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99,000
    • -0.13%
    • 이더리움
    • 3,474,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455,800
    • +1%
    • 리플
    • 824
    • -2.37%
    • 솔라나
    • 205,000
    • +0.49%
    • 에이다
    • 504
    • -1.18%
    • 이오스
    • 691
    • -1%
    • 트론
    • 207
    • +1.97%
    • 스텔라루멘
    • 131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50
    • -1.44%
    • 체인링크
    • 16,010
    • +0.25%
    • 샌드박스
    • 365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