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전국 점포에서 롯데삼강과 함께 개발한 PB(자체브랜드) 아이스크림 '카페라떼'와 '밀크바닐라'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가 올 4월 합병된 뒤 내놓은 첫 PB 상품으로 혼합분유와 합성착향료를 쓰지 않고 생우유와 생크림 등으로 만들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전국 점포에서 롯데삼강과 함께 개발한 PB(자체브랜드) 아이스크림 '카페라떼'와 '밀크바닐라'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가 올 4월 합병된 뒤 내놓은 첫 PB 상품으로 혼합분유와 합성착향료를 쓰지 않고 생우유와 생크림 등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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