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주식투자 고수익? 지름길로 가자!

입력 2010-06-29 13:42 수정 2010-06-29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시안적인 증권방송 서비스의 부작용을 탈피하고 진정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증권방송은 변해야 한다. 그 시작을 하이리치가 이끌어 가기 시작했다.

증권관련 뉴스기사를 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전문가 누구의 놀랄만한 수익률을 공개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이에 증권방송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궁금증이라면 과연 홍보문구처럼 수익을 거둘 수 있냐 하는 것이다.

과연 해당 전문가를 따른 회원들 모두는 똑 같은 수익을 거뒀을까? 혹은 전문가가 공개한 수익률과 실제 회원들이 거둔 수익률이 차이가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지금까지 투자자들의 현실을 살펴보자.

비싼 회비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단기간에 고수익을 줄 수 있는 급등주를 쫓게 되고 이에 애널리스트들도 단기 성과에 급급, 중장기 가치투자를 이끌어갈 환경이 조성되기 어려웠다.

사실 단기간에 몇 백%씩 오르는 급등주란 거의 없다. 결과적으로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안 수 많은 등락을 겪으며 오랜 시간을 견뎌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즉 주식은 기업의 가치를 보며 중장기로 투자함과 동시에 짧은 기간에도 수익을 얻도록 병행해야만 계좌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결국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시장상황에 맞는 빠른 전략변화와 ▲애널리스트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 내에서 최선을 다해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계좌수익 증대에 힘써야 한다.

이에 급등주 발굴의 단기성과를 쫓아 실질적인 계좌수익을 거둘 수 없었던 증권방송 업계의 폐단을 바로잡고자 ▲업계 최대폭의 방송 이용료 인하 ▲자동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시작한 증권방송 하이리치.

주식투자의 진정한 수익모델이 되고자 하이리치가 앞장서는 혁신적인 변화에 동참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주식으로 돈을 벌고 부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금일의 이슈종목>

호텔신라, 도이치모터스, LG패션, 케이비티, 심텍, 씨씨에스, 하이닉스, 아시아나항공, 기아차, LG전자, POSCO, 삼성생명, 남광토건, CMS, 두산중공업, 삼성전기, 삼성전자, 대한생명, KB금융, LG디스플레이, 아이리버, 삼성중공업, 현대제철, KEC, 케이디씨, 현대건설, 삼성SDI, 삼성물산, 주성엔지니어링, 두산인프라코어, 삼영홀딩스, 핸디소프트,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쌍용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광복절 특사’ 복권 대상에 김경수 포함…법조계 시각은
  • 스프링클러 아파트직원이 껐다…인천 청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전말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서건우, 남자 80kg급 8강 진출…극적인 역전승 거둬 [파리올림픽]
  • 구로역에서 작업 중 코레일 직원 3명 사상… 국토부, 철저 조사해 재발방지
  • '여행 가이드'가 무려 방시혁…포털 뜨겁게 달군 BJ 과즙세연은 누구?
  • 옆구리 찌르는 ‘요로결석’, 여름철 잘 걸리는 이유는?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99,000
    • +5.21%
    • 이더리움
    • 3,695,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483,800
    • +6.14%
    • 리플
    • 823
    • -5.4%
    • 솔라나
    • 219,300
    • +1.15%
    • 에이다
    • 480
    • +2.13%
    • 이오스
    • 666
    • +1.83%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41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050
    • +0.68%
    • 체인링크
    • 14,620
    • +3.69%
    • 샌드박스
    • 371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