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제공
KT-Citi 체크카드 국제전화 서비스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전화할 때 국내 착신번호의 유ㆍ무선에 관계없이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후불서비스다.
KT는 국제체크카드 이용층이 학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미국ㆍ캐나다 분당 105원, 프랑스ㆍ호주ㆍ뉴질랜드 150원, 싱가폴ㆍ말레이시아 105원, 영국ㆍ스페인ㆍ스위스 250원, 중국ㆍ태국 320원 등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KT와 한국씨티은행 양사는 제휴기념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과 캐쉬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 발급고객 전원에게는 국제전화 001 할인통화권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