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로또당첨에 탁월한 적중률을 과시하고 있는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5월 첫째 주에 실시된 388회 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25억4천만원)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이로써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2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면서 “현재 388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덧붙여 “383회(약 35억9천만원)에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지 불과 5주 만에 이룩한 쾌거”라면서 “특히 2010년 들어서만 8차례, 평균 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현재 로또1등 당첨조합 32회 배출 기념 <골드회원을 위한 3,000만원 경품 이벤트>를 진행,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에게는 최고 3,000만원을, 2등 당첨자 10명에게는 최고 65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는 “과학적 분석기법에 의해 당첨 가능성이 있는 번호를 추출하고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특히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