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왼쪽)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은채 함께 미소짓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오는 31일 모비스의 홈구장인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1차전이 시작된다.
2009-2010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왼쪽)과 전주 KCC의 허재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KBL센터 5층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은채 함께 미소짓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오는 31일 모비스의 홈구장인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1차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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