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바오닷컴
영화배우 금성무를 닮은 중국의 '얼짱거지'가 네티즌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의 온바오 닷컴은 4일 '얼짱거지'가 영화배우 금성무와 비슷한 외모로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스타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언론에 알려진 후로 그는 외출을 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 정서불안과 대인기피 증세를 보이다 현재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잠적한 상태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컨셉아니냐, 잘생겼다", “연예계에 진출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