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2010년, 이렇게 투자해야 억! 소리나게 번다"

입력 2010-03-03 11:43 수정 2010-03-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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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이 시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형편없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 이 하락장에서 흐름을 잘 예측하여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행운의 주인공이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김준희(가명, 37)씨로, 그녀는 7일 인터뷰에서 특별한 비법과 사연을 공개했다.

■“주식투자 제대로 알고해라”, 3천만원으로 3억만들 수 있었던 비법

현재 전업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준희씨는 “아이들도 크고, 아이들이 학교갔을 때 틈틈이 시간을 내어 독학으로 주식을 배웠다”

이어서 “잘 알지도 못했던 나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며, 이제까지 모았던 4천만원의 돈을 종자돈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역시 시장은 호락호락 하지않았다. 1달만에 1천만원의 돈을 날리면서 , 내가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왕 시작한 김에 제대로 주식을 배우기로 작정한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아이밸류(www.iva.co.kr)를 알게 되었고, 아이밸류를 알게되면서 나의 인생은 변하였다”

2009년 2월 아이밸류(www.iva.co.kr)에 가입 이후 6개월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방학에 맞춰 아이들을 영어연수를 보내고, 자신의 계좌에 들어 있는 큰 돈을 보며 인생의 참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김준희씨는 “아이밸류(www.iva.co.kr)와의 인연 이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식에 주자도 제대로 모르고 도전한 내게 아이밸류의 전문가들은 내가 제대로 시장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이밸류! 과연 그곳이 어떤 곳이길래 이처럼 김준희씨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것일까?

◆ 리스크관리와 꾸준한 교육을 통한 통찰력이 나를 주식거부로 만들었다.

김준희씨는 “2009년 3월 아이밸류 1년회원에 가입, 이를 통해 제공받는 종목추천과 종목관리, 교육을 통해서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배웠다” 투자 성공의 비결에 대해 “제일 중요한 것은 교육과 종목 리스크관리이다. 기다릴 줄 모르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기다림.. 기다림을 가지고 기다려야한다. 못 기다린다면 주식시장에서 당장 떠나시기 바랍니다”

“아이밸류는 나에게 이 기다림의 시간동안에 교육과 어떻게 종목관리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내가 이 시장에서 이렇게 큰 돈을 벌고, 이제는 진정한 고수로 된 데에는 아이밸류 전문가들의 노력이 있었다”

“여러분! 테마주 괜히 헛된 곳에 빠지지 말고, 우량주 교체매매로써 승부를 보시기 바랍니다.헛된 꿈을 버리고, 취할 때는 확실히 취하고 버릴 때는 버리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는 이 마음자세를 아이밸류(iva.co.kr)에서 배워보세요”

“최근에도 컴투스, 이루온, 태산엘시디,케이디씨, 아이리버, 예스24, 엠게임, STS반도체, 액토즈소프트, 삼성전기, 네패스, 루멘스,조선선재,휴니드,한신기계,한솔홈데코,차바이오앤,서울반도체, STX, 광명전기, 케이엠더블유, 케이아이씨, 게임빌, 유니슨, 삼성카드, 보성파워텍, 우리기술, 온세텔레콤, 유진데이타,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차, 다날, 대아티아이, 청담러닝, 영우통신, 하이닉스, KB금융, 외환은행, 현대건설, 대림산업, 삼성전자, 삼성SDI, 신세계, NHN, 성우하이텍, 두산중공업, 효성, 알앤엘바이오, 디지텍시스템, 대한항공 등 많은 종목에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아이밸류의 김지완실장은 12월 22일 아이밸류 무료방송에서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매수를 주문했었다. 이 부분에서 아이밸류의 분석력과 정보력이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김지완실장은 “정보와 분석력도 중요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펀더멘탈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밸류는 여러분께 정확한 분석력과 정보 뿐만 아니라 장을 보고, 종목을 분석하고 볼 수 있는 눈을 제공합니다.

주식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주소창에 iva.co.kr 을 치세요!!!

<2월 마지막주 매도종목>

<1월 14일 선취매로 들어갔던 대아티아이와 우리기술>

<1월6일 추천주였던 영우통신>

모멘텀의중심! 아이밸류 바로가기(www.iva.co.kr), 대표전화:02-761-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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