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한화증권

입력 2010-02-10 07:08 수정 2010-02-10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GKL(신규)-불안한 시장 상황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수익 가치를 보유한 동사의 상대적 매력이 부각될 전망. 중국 등 주변 국가들의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국면에서 외국 관광객 증가로 인한 동사의 성장 모멘텀 기대.

▲S-Oil-시장 변동성 및 하락 압력이 증대되는 국면에서 안정적 사업구조와 배당가치를 지닌 동사의 방어적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세계 석유 수요 증대와 정유 시황 호전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LG텔레콤-합병후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 본격화로 업종내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익성(ROE 15%)에도 불구하고 PBR 1배 수준의 저평가 영역에 위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기대.

▲삼성전기-최근 원/엔 환율이 단기 급등하면서 일본 경쟁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고용량 MLCC와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비중 증가로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기업가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LG생활건강-더페이스샵 인수 이후 시너지 효과 본격화 기대. 매출액 증가 및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통한 이익 개선 전망. 향후 추가적인 M&A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성장 및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전망.

▲대우인터내셔널-M&A 모멘텀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시너지 효과 증대로 인한 동사의 기업 가치 향상 기대. M&A 이슈로 동사의 개선되는 영업가치 및 우량한 자산가치(미얀마 가스전, 교보생명 지분가치)가 재부각될 것으로 기대.

▲NHN-최근 주가 하락 지속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경기 회복 과정에서 광고 시장 확대 기대. 국내 최대 인터넷 광고 업체인 동사의 수혜 예상.

▲KT-인력구조조정 등 비용 구조의 큰 폭 개선으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기대. 무선데이터 시대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유선망을 보유한 동사의 사업 모멘텀 기대.

▲삼성물산-신임CEO 효과 및 수주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 기대.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가 현실화될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동사 주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

▲삼성전자-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차이나하오란(신규)-중국 제지업체의 빠른 매출증가를 고려할 때 성장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 양호한 기업 실적에 비해 보수적으로 책정된 공모가로 인해 향후 탄력적인 주가 흐름 기대.

▲예스24(신규)-전자책 시장의 활성화가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동사가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 온라인 서점의 성장 가속화 및 과점화 추세, 광고 효과 등으로 동사의 성장가치의 지속적인 부각 전망.

▲추천제외종목-신화인터텍(주가수익률 악화), 중국엔진집단(주가수익률 악화), 남해화학(주가수익률 악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53,000
    • +3.92%
    • 이더리움
    • 3,177,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435,900
    • +5.44%
    • 리플
    • 728
    • +1.68%
    • 솔라나
    • 181,700
    • +4.85%
    • 에이다
    • 463
    • +0.43%
    • 이오스
    • 666
    • +1.83%
    • 트론
    • 208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900
    • +5.45%
    • 체인링크
    • 14,120
    • +0.86%
    • 샌드박스
    • 341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