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대전망] 이것만 알면 주간 수익 100% 확실!

입력 2010-01-08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최강 전문가들의 거침없는 시장분석과 대응전략으로 매번 화제를 뿌리고 있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무료 공개방송이 새해에도 강력한 내용으로 투자자들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됐던 하이리치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증권방송 제휴를 기념한 특집 온라인 시황설명회 <주식시장 대 전망>을 짚어 보았다.

미스터문 & 독립선언 - 시장의 중심이론을 따르면 수익이 보인다.

상한가는 기본, 신들린 듯 급등 종목만을 골라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이리치로 모여든 수많은 투자자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증권계의 신화적 존재 미스터문과 일목균형표 분석의 선두자 독립선언의 '상한가 클럽'.

미스터문과 독립선언은 역사의 반복적인 관점에서 2010년 상고하저의 시장 전망을 제시했고, 올해가 대세 상승의 원년이 될 수 밖에 없는 명확한 근거들을 설명해가며 자신 있게 투자에 임할 것을 소리 높여 강조했다.

특히 시장의 중심이론에 의한 모바일과 LED관련주에 대해 관심을 늦추지 말 것을 조언했다.

그간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고성장 혁명주 시리즈와 관련해 SK컴즈, 엘엠에스, 아이앤씨에 이은 4탄을 준비, ‘미스터문 효과’답게 공개 직전 급등해버리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연출되어 많은 참여자들의 놀라움 반, 아쉬움 반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무료방송 시간을 장 시작 전으로 바꿔 달라는 참여자들의 진지한 요청이 빗발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반딧불이 – 강력 상승장엔 333원칙으로 승부!

반딧불이는 “올해 2500은 물론 최대 2700까지 가능성을 열어둔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아직 출구전략에 대해서는 염려할 이유가 없으며 유동성, 경기회복 그리고 기업실적이 맞물려 증시는 크게 상승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초 코스닥 시장의 상승이 부각될 것”이라며 “정책테마를 중심으로 탄력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안정적인 고수익을 위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매매할 것”을 조언하며 “노블레스 클럽이 주창하는 333원칙이라면 무리 없이 편안한 수익극대화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한편 코원과 에스엠을 1분기 내에 10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실적턴 어라운드 및 가치주를 소개해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리얼 - 시장의 핵심종목 파악 및 시세선점의 대한민국 최강자

주도주 시세선점의 대가 ‘엘리트클럽’의 리얼은 2010년도의 大시세 파동을 그려나갈 옴니텔/인스프리트에 이은 핵심 유망주 제 3탄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大시세 파동을 그려나갈 2010년도의 첫 핵심 유망주로 모바일 쇼핑관련 수혜주로써 부각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인터파크를 소개하며, ‘한국의 아마존’으로 성장 가능한 모멘텀들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익 극대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비결은 시세가 나타나기 전 미리 매수하는 선취매 전략이라며 시장의 핵심종목 파악 및 시세선점에 있어 대한민국 최강으로 알려진 리얼.

“지난 12월 한달 간 150% 이상의 누적수익을 거뒀고, 1월 들어 벌써 40% 이상의 누적수익을 통해 회원들의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아오르고 있는 엘리트클럽을 더 늦기 전에 꼭 한번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심 - 발 빠른 테마 순환매가 관건

그는 “2010년은 개인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종목별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테마주 매매의 최강자로써의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전 고점 돌파를 시도하며 과열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여건을 고려해볼 때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이며 거래소 종목보다는 상대적으로 코스닥 종목의 상승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관심 종목군에 대해서 특정 업종을 예측하기 보다는 시장에 대한 변화에 맞춰 능동적이고 발 빠른 매매에 임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발 빠른 테마 순환매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아직 확인 못했다면 녹화방송으로 반드시 청취할 것!

모든 방송은 하이리치 홈페이지에서 녹화방송을 통해 언제든지 무료로 재 시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본업 흥한 셀트리온, ‘짐펜트라’ 싣고 성장 엔진 본격 가동
  • 청년 없으면 K-농업 없다…보금자리에서 꿈 펼쳐라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⑤]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734,000
    • -1.68%
    • 이더리움
    • 3,354,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447,700
    • -1.04%
    • 리플
    • 867
    • +20.08%
    • 솔라나
    • 208,000
    • +0.92%
    • 에이다
    • 464
    • -1.69%
    • 이오스
    • 641
    • -2.73%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44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300
    • +1.69%
    • 체인링크
    • 13,660
    • -4.81%
    • 샌드박스
    • 341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