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에도 외국인의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했다. 3일 코스닥지수는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4.22포인트(0.88%) 오른 483.47로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0.49포인트(0.10%) 하락한 478.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과 1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훈풍에도 외국인의 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했다. 3일 코스닥지수는 미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전날보다 4.22포인트(0.88%) 오른 483.47로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0.49포인트(0.10%) 하락한 478.7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과 1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