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선물매매 고수익으로 한가위 大 이벤트 선사!

입력 2009-10-01 10:14 수정 2009-10-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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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소속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은 30일 하루 만에 선물지수 4.85p, 투자금의 약 10%에 해당하는 고수익을 거둬 자신의 회원들에게 한가위 大 이벤트를 선사하며 추석연휴 보너스를 두둑히 챙겨줄 수 있었다.

탁월한 시황적중으로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은

“개인투자자의 경우 선물투자는 위험성이 높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하지만 정확한 시황을 바탕으로 도전해 본다면, 선물투자야말로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에서 또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1순위 투자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선물투자의 매력을 강조했다.

■ 유니크한 시황예측 적중

독립선언은 특히 자신만의 ‘新시간개념’ 기법을 개발해 작년 8월과 11월의 하락장세를 예측해서 일약 시장의 관심을 이끌었던 장본인으로 구체적으로 新시간개념이란 상승과 조정, 하락과 반등의 흐름은 금리/환율/유가 등 외부적 변수의 문제가 아닌, 시장을 컨트롤하는 주체에 의해 움직인다는 논리다.

그는 이러한 자신만의 시황예측 방법으로 지난 25일 형성됐던 저점을 깨는 흐름이 나올 것이라 예측했고, 경쟁력 있는 반등 고점을 노려 매도로 진입하여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 100% 유효했던 것.

또한 저점을 형성했던 25일에는 밀린 후 매수 진입으로 7.5% 의 수익을 내기도 하며, 선물투자에 대한 위험성을 불식시키고 매수 또는 매도 양 방향 수익실현이 가능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주었다.

독립선언은 이에 대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선물투자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에 반해 시장의 흐름을미리 알고 대처한다면 선물투자만큼 손쉽고 매력적인 투자는 없다”면서 “개인투자자가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물투자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주 1700돌파 이후의 흐름을 가격조정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조언하며 “그러나 1700이 돌파된 상황에서 안착에 대한 논의보단 시장에 대한 변곡 포인트를 체크하여 추세에 순응하는 것이 일단 실전대응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물로 승부를 걸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선물투자는 정확한 시황예측만 할 수 있다면 시장의 급등락에 관계없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경제TV의 ‘고수 서바이벌’에 출연중인 그는 최근 주식시장 이슈와 관련한 명쾌한 진단과 예측 및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정확한 지수 예측을 통해 상승이든, 하락이든 구체적인 매매포인트를 제시해 주고 있어 투자 고수에서부터 초보 회원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선물과 현물 모두 손쉽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가위 맞이 하이리치 특별 EVENT!

하이리치는 한가위를 맞아 10월 4일까지 VIP프리미엄, VIP베스트, 리서치클럽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초 가입자 및 기간 내 연장 가입하는 기존 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그 동안 가입을 망설였던 투자자들은 이번 추석 맞이 특별할인 기회를 잡아 적극 활용하여 각자의 매매 패턴별 맞춤 서비스를 받아보고 투자자 여러분의 계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휴켐스(069260),한화석화(009830),영원무역(111770),하나투어(039130),삼성카드(029780),대림산업(000210), 부산은행(005280), 대구은행(005270),옴니텔(057680),글로웍스(0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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