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4 KBL 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종료…박정웅·이근준·김보배 등 지명

입력 2024-11-15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L 홈페이지 캡처)
(출처=KBL 홈페이지 캡처)

15일 경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한국프로농구)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이 완료됐다.

1라운드 1순위 안양 정관장은 박정웅(홍대부고)를 지명했다. 이어 고양 소노 이근준(경복고), 원주 DB 김보배(연세대), 대구 한국가스공사 손준(명지대), 울산 현대모비스 이대균(동국대), 서울 SK 김태훈(고려대)·이민서(연세대), 서울 삼성 임동언(중앙대), 수원 KT 조환희(건국대), 부산 KCC 조혁재(성균관대) 순서로 이름이 불렸다.

지명 순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을 통해 결정됐다. 올해 드래프트에는 일반인 5명을 포함한 총 42명이 드래프트 최종 명단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하루 1.8끼 먹고 소득 40% 생활비로 쓰지만…"1인 생활 만족" [데이터클립]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울산 현대차 공장,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사망
  • 내년 3기 신도시 8000가구 분양 예정…실현 가능성은 '과제'
  • 증시서 짐싸는 개미들 “정보 비대칭에 루머·음모론 지쳐”
  •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3년 연속 파업 이어지나
  • 삼성 ‘호암 이병철’ 37주기 찾은 이재용…‘침묵’ 속 초격차 경쟁력 고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87,000
    • +1.19%
    • 이더리움
    • 4,395,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2.35%
    • 리플
    • 1,556
    • -1.64%
    • 솔라나
    • 343,900
    • +0.67%
    • 에이다
    • 1,043
    • +1.07%
    • 이오스
    • 923
    • +2.67%
    • 트론
    • 287
    • +1.41%
    • 스텔라루멘
    • 33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50
    • +2.83%
    • 체인링크
    • 21,160
    • +4.6%
    • 샌드박스
    • 493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