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 [포토]

입력 2024-10-10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이 엔젤로복틱스의 근골격게 보호 웨어러블 슈트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이 엔젤로복틱스의 근골격게 보호 웨어러블 슈트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들이 돌봄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들이 돌봄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축구공 슈팅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축구공 슈팅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아이들이 호서대학교 디지털과 영유아연구소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아이들이 호서대학교 디지털과 영유아연구소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아이들이 호서대학교 디지털과 영유아연구소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아이들이 호서대학교 디지털과 영유아연구소 부스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이 신한은행의 AI 은행원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이 신한은행의 AI 은행원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이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관람객이 투명 터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 SK텔레콤의 도심항공교통(UAM)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는 국내외 147개 기업이 참여해 전시관을 조성하고 미래도시를 체험하는 쇼룸과 혁신기업 중심의 기업전시관으로 나뉘어졌다. 쇼륨은 일상 속 로봇, 주거의 변화, 도로의 혁신 등 12개 주제로 구성되고 기업전시관에는 약자동행, 혁신기술, 관광, 모빌리티 등 4개 분야 98개 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또다시 밀린 한국시리즈…23일 오후 4시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으로 재개
  • AI 지각생 카카오의 반격 …제2의 카톡 ‘카나나’로 승부수
  • ‘수익 업고 튀어’…늘어나는 상장사 공개매수, 묘수와 꼼수 사이[공개매수의 이면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14: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6,000
    • -1.57%
    • 이더리움
    • 3,632,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499,100
    • -2.61%
    • 리플
    • 746
    • -0.13%
    • 솔라나
    • 231,000
    • -0.26%
    • 에이다
    • 501
    • -0.79%
    • 이오스
    • 676
    • -1.6%
    • 트론
    • 217
    • +1.88%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200
    • -3.45%
    • 체인링크
    • 16,360
    • +0.62%
    • 샌드박스
    • 380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