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에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절충안 제시 [포토]

입력 2024-09-25 16:19 수정 2024-09-25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모습.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마감 시한인 25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진행한 긴급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에 이날까지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어도어는 이사회를 열어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하루 1.8끼 먹고 소득 40% 생활비로 쓰지만…"1인 생활 만족" [데이터클립]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울산 현대차 공장,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사망
  • 내년 3기 신도시 8000가구 분양 예정…실현 가능성은 '과제'
  • 증시서 짐싸는 개미들 “정보 비대칭에 루머·음모론 지쳐”
  • 서울지하철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3년 연속 파업 이어지나
  • 삼성 ‘호암 이병철’ 37주기 찾은 이재용…‘침묵’ 속 초격차 경쟁력 고심
  • 오늘의 상승종목

  • 1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99,000
    • +2.09%
    • 이더리움
    • 4,36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1.7%
    • 리플
    • 1,543
    • +0.52%
    • 솔라나
    • 340,000
    • +2.1%
    • 에이다
    • 1,043
    • +0.68%
    • 이오스
    • 912
    • -2.46%
    • 트론
    • 282
    • -1.4%
    • 스텔라루멘
    • 322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50
    • +1.67%
    • 체인링크
    • 20,790
    • -1.14%
    • 샌드박스
    • 489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