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 [포토]

입력 2024-09-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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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 총리, 이 부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조정훈 국민의힘 교육위간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 총리, 이 부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조정훈 국민의힘 교육위간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원내대표, 한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 한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덕수 국무총리.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덕수 국무총리.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 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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