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제6공화국 체제 후 '처음' [포토]

입력 2024-09-02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불참했다.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불참은 1987년 제6공화국 체제 이후 처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추석 연휴 미장에 눈돌린 개미…‘원 픽’ 종목은
  • '대리 용서 논란' 곽튜브 사과에도…후폭풍 어디까지?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에 9명 사망·2750명 부상…미국 “사건에 관여 안 해”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귀경길 정체…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 인텔, 파운드리 분사ㆍ구조조정안 소식에 주가 상승…엔비디아 1.02%↓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382,000
    • -1.67%
    • 이더리움
    • 3,109,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417,200
    • -2.57%
    • 리플
    • 764
    • -3.54%
    • 솔라나
    • 172,400
    • -4.8%
    • 에이다
    • 446
    • -2.83%
    • 이오스
    • 635
    • -1.7%
    • 트론
    • 201
    • -0.99%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050
    • -4.76%
    • 체인링크
    • 14,010
    • -3.84%
    • 샌드박스
    • 329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