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궁 혼성 단체전 응원하는 정의선 회장

입력 2024-08-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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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 단체전 경기를 찾아 관람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 단체전 경기를 찾아 관람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은 양궁 혼성 단체전 결승전에서 독일에 6-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여자, 남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한 임시현과 김우진은 이로써 2관왕을 달성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금메달리스트인 임시현(사진 가운데), 김우진(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금메달리스트인 임시현(사진 가운데), 김우진(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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