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회동' [포토]

입력 2024-07-16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가운데)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추 원내대표, 우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추 원내대표, 우 의장, 더불어민주당 박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만 있다고?…Z세대 겨냥한 '호텔 하이엔드 디저트' 쏟아진다 [솔드아웃]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첫 경찰 조사받았다
  • 서울 연희동 성산로 싱크홀 발생 현장…승용차 빠져 2명 중상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탁구요정’ 신유빈, 삼립호빵 모델 낙점…신제품에 ‘삐약이’ 반영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41,000
    • +1.06%
    • 이더리움
    • 3,46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441,300
    • +0.14%
    • 리플
    • 772
    • -0.9%
    • 솔라나
    • 194,600
    • +0.05%
    • 에이다
    • 491
    • +2.51%
    • 이오스
    • 669
    • +1.21%
    • 트론
    • 216
    • +0.47%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500
    • +1.39%
    • 체인링크
    • 15,250
    • -1.36%
    • 샌드박스
    • 349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