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160여 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DIY(Do It Yourself) 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관심도와 발병률이 높은 암, 뇌혈관, 심장 및 혈관 질환의 검사→진단→수술→입원→통원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장한다. 대상포진, 통풍, 녹내장 등 경증 및 일상관심질환의 진단비 보장도 이 상품으로 준비할 수 있다.
‘암특정치료비특약’은 급여ㆍ비급여, 전이암ㆍ재발암 구분 없이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5년 동안 매년 수술, 항암 약물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보장을 받게 된다. 보장금액은 연간 한도 1억3000만 원으로 5년간 최대 6억5000만 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통원 치료를 받는 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암직접치료통원특약’ 3종을 통해 암 통원비를 1일당 최대 80만 원(연간 30일 한도)까지 받을 수 있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M-케어 건강보험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신있게 권해드리는 건강상해 프로그램이다”며”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이 100세 시대 ‘유병장수’의 걱정을 덜고 건강한 ‘나’를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