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 판매 일시 중단 [포토]

입력 2024-06-21 15:43 수정 2024-06-21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를 찾은 시민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국맥도날드가 공급망 이슈로 감자튀김(후렌치 후라이) 판매를 일시 중단한 가운데 21일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에 감자튀김 판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급망 이슈로 인한 후렌치 후라이 일시 판매 중단을 안내했다. 당분간 맥도날에서는 감자튀김이 포함된 세트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고 매장 방문 고객이 버거 단품을 구매하면 미디엄 사이즈 콜라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들어 23번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00,000
    • -2.71%
    • 이더리움
    • 3,311,000
    • -5.07%
    • 비트코인 캐시
    • 430,200
    • -5.58%
    • 리플
    • 801
    • -2.32%
    • 솔라나
    • 195,500
    • -4.82%
    • 에이다
    • 478
    • -5.35%
    • 이오스
    • 647
    • -6.1%
    • 트론
    • 205
    • -1.44%
    • 스텔라루멘
    • 12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150
    • -6.5%
    • 체인링크
    • 14,930
    • -7.04%
    • 샌드박스
    • 337
    • -7.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