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서울 상원초에 도심 생태숲 1호 조성

입력 2024-06-19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이 서울 상원초학생들과 도심 생태숲을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이 서울 상원초학생들과 도심 생태숲을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서울 상원초등학교에 ‘현대글로비스 생태숲 1호’를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생태숲 조성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나무 심기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했다. 학교 여유 공간에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식물을 포함한 우리나라 자생식물 등을 심어 도심 속 학교 숲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등 생물 다양성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상원초 학생들이 직접 설계공모전에 참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숲을 가꿨다. 약 50㎡(15평) 규모 유휴부지에 미선나무, 제주산버들, 부채붓꽃 등 희귀식물을 비롯한 우리나라 자생식물 1225본을 심었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글로비스 생태숲 1호는 다양한 식물들과 새와 곤충의 쉼터로 이뤄져 있어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아이들이 뛰어놀며 생물 다양성을 배울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생물 다양성 보전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에 생태숲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현대글로비스는 한반도 멸종위기 식물을 키우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성장을 마친 식물들을 초등학교에 기증했다. 충암초·송정초·월천초·원광초 4곳에 교실숲을 마련해 2700명 아이의 환경교육에 활용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수도권 및 지방 사업장 인근에 2호 생태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42,000
    • -2.83%
    • 이더리움
    • 4,572,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511,000
    • -2.85%
    • 리플
    • 650
    • -3.85%
    • 솔라나
    • 193,200
    • -7.65%
    • 에이다
    • 558
    • -3.96%
    • 이오스
    • 778
    • -3.71%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200
    • -6.46%
    • 체인링크
    • 18,820
    • -5.85%
    • 샌드박스
    • 432
    • -4.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