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구단주, 올 시즌 네번째 대전야구장 찾아

입력 2024-06-14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3으로 두산을 꺾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3으로 두산을 꺾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일주일 만에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다시 방문했다.

김승연 구단주는 14일 대전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은 한화 선수단을 응원했다.

김승연 구단주가 대전구장에 발걸음한 것은 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일주일만이자 올 시즌 네 번째다.

김 구단주는 2018년 10월 19일 이후 5년 5개월 동안 야구장을 방문하지 않았다. 이후 올해 3월 29일에는 kt wiz와의 경기에 대전구장을 방문했다.

또 올해 5월 10일 키움 히어로즈전, 7일 NC전에 이어 14일에도 대전구장을 잇따라 찾았다.

이날 한화는 올 시즌 25번째 홈 경기 매진(1만2000명)을 이뤘다. 홈에서 치러진 33경기에서 25번 매진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하반기에도 IPO 대어 더 온다…공모주 기대감 여전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SK그룹, 2026년까지 80조 원 확보… AI·반도체 등 미래 투자
  • [타보니] “나랑 달 타고 한강 야경 보지 않을래?”…여의도 130m 상공 ‘서울달’ 뜬다
  • ‘토론 망친’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영부인에 달렸다
  • 허웅 '사생활 논란'에 광고서 사라져…동생 허훈만 남았다
  • 박철, 전 아내 옥소리 직격…"내 앞에만 나타나지 말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60,000
    • +0.2%
    • 이더리움
    • 4,736,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535,500
    • -1.02%
    • 리플
    • 663
    • -0.75%
    • 솔라나
    • 193,600
    • -2.62%
    • 에이다
    • 535
    • -4.8%
    • 이오스
    • 790
    • -4.82%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2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00
    • -2.79%
    • 체인링크
    • 18,980
    • -4.04%
    • 샌드박스
    • 456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