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당정협의회, 발언하는 황우여-한덕수-성태윤 [포토]

입력 2024-06-02 15:58 수정 2024-06-02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한덕수 국무총리, 황 비대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한덕수 국무총리, 황 비대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한 총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덕수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한 총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 정책실장, 한덕수 국무총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 정책실장, 한덕수 국무총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주호(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주호(오른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 일본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경로, 중국 쪽으로 꺾였다?
  •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 일으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920,000
    • -2.55%
    • 이더리움
    • 3,441,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449,500
    • -2.94%
    • 리플
    • 820
    • -2.26%
    • 솔라나
    • 204,600
    • -2.01%
    • 에이다
    • 500
    • -4.4%
    • 이오스
    • 686
    • -2.97%
    • 트론
    • 206
    • +0%
    • 스텔라루멘
    • 131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00
    • -4.48%
    • 체인링크
    • 15,750
    • -4.26%
    • 샌드박스
    • 360
    • -5.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