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어마어마한 용암 분수 현장 모습 [포토]

입력 2024-05-30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화산이 용암을 내뿜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화산이 용암을 내뿜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화산이 용암을 내뿜고 있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화산이 용암을 내뿜고 있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화산이 용암을 내뿜고 있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화산이 용암을 내뿜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이슬란드 화산이 또 폭발했다.

29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그린다비크 북쪽 순드누카기가르 근처 화산이 분화해 용암이 격렬하게 분출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이 지역에서 화산이 분화한 건 지난해 12월 이후 5번째로, 3월 16일이 최근 발생일이었다.

한편, 아이슬란드는 유라시아와 북미 지각판이 갈라지는 '판의 경계'에 자리하고 있어 지구 상에서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05,000
    • -5.07%
    • 이더리움
    • 4,452,000
    • -5.64%
    • 비트코인 캐시
    • 493,000
    • -6.98%
    • 리플
    • 638
    • -6.31%
    • 솔라나
    • 189,900
    • -8.35%
    • 에이다
    • 555
    • -5.45%
    • 이오스
    • 764
    • -6.6%
    • 트론
    • 182
    • -1.09%
    • 스텔라루멘
    • 126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500
    • -9.76%
    • 체인링크
    • 18,550
    • -9.47%
    • 샌드박스
    • 424
    • -8.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