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4/600/20240411120346_2011277_800_533.jpg)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4/600/20240411120346_2011278_800_533.jpg)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4/20240411120346_2011279_420_600.jpg)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정계 은퇴 선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