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번호이동 지원에 갤럭시S24 공시지원금 60만원까지 ↑

입력 2024-03-15 15:55 수정 2024-03-17 0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3사는 갤럭시 S24 시리즈와 Z플립5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요금제에 따라 5만5000원∼60만 원으로 최대 10만 원 상향 조정했다.

내일로 예고된 전환지원금 실제 지급을 앞두고 우위를 점하기 위한 이통사 간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환지원금은 번호이동을 하는 이용자에게 기대수익, 위약금, 심(SIM) 카드 발급 비용, 장기가입 혜택 상실 비용 등을 고려해 전환지원금을 50만원 이내에 자율적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사진은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점 모습.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들어 23번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29,000
    • -2.83%
    • 이더리움
    • 3,312,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430,800
    • -5.94%
    • 리플
    • 801
    • -2.67%
    • 솔라나
    • 197,800
    • -4.44%
    • 에이다
    • 479
    • -5.71%
    • 이오스
    • 648
    • -6.22%
    • 트론
    • 205
    • -0.97%
    • 스텔라루멘
    • 127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00
    • -6.68%
    • 체인링크
    • 15,040
    • -6.99%
    • 샌드박스
    • 343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