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주 KIAT 원장, IAEA 토론회서 첨단전략 산업 여성 인력 유입 강조

입력 2024-03-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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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원자력 분야의 여성 인재 유입 확대'를 주제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원자력 분야의 여성 인재 유입 확대'를 주제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국제회의에서 첨단전략 산업 전반에 여성 인력의 유입을 강조했다.

민 원장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여성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IAEA가 '원자력 분야의 여성 인재 유입 확대'를 주제로 주최한 이날 행사에 민 원장은 고위급 토론자로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민 원장은 "첨단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출 및 첨단산업 유입을 장려하고, 여성 인재의 유치와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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